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위킹홀리데이의 “빛과 그림자”

호주위킹홀리데이의 “빛과 그림자”

안녕하세요 에듀리 ( Edu LEE ) 입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 컨텐츠로 무엇을 적을까 하다가 제가 2012년도에 남긴 글이 있어서 지금 상황에 맞춰서 하나씩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씩 준비 하시는 분들은 저의 의견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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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위킹홀리데이의 “빛과그림자”

최근 모 방송국에서는 “빛과 그림자”라는 50부작 드라마가 절찬리에 방영중이다…

필자도 그 드라마의 중독성에 빠진 1인 이지만… 재미를 찾은 이유 중 하나는

사회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ㅡ 요새는 고전 드라마도 유투브로 많이 보지만 안재욱과 손담비 이젠 아이들의 부모가 되었네요^^

빛은 사회의 좋은 모습과 의리 정의 구현 등 밝은 모습이며 그림자는 사회의 어둠 비리, 권력 남용, 돈, 탐욕 등을 보여준다. 사회의 양면성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것이 이 드라마에 빠진 이유다.

이렇듯 어떤 사회든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부인할 사람은 없다.

필자가 사회의 양면성을 강조한 이유는 몸담고 있는 직종에서도 같은 모습이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웬만한 사람들이 경험하고 지인 두 명 정도만 거치면 경험한 “호주워킹홀리데이” 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

먼저 호주워킹홀리데이는 매스컴에서도 단골 주제로 등장한다. 한인 여대생들이 호주를 가서 성매매를 하고 마약을 하고 외국인 남자와 비일비재 하게 동거한다는 이야기들은 한국의 여대생들에게 호주워킹홀리데이에 대한 반감을 사기에충분했다. 호주농장의 폐해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도 나올정도로 호주에서의 음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ㅡ 이 부분은 현재 많이 개선 된 부분입니다.

ㅡ 최근에는 호주에서도 최소 비용을 증명해야 비자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ㅡ 2024년 시드니 갔을 때 한인 분들이 많이 줄긴 했지만 여전히 저렴한 비용으로 일하면서 여행가기 좋은 나라는 맞습니다.

ㅡ 이렇게 언론에서는 단점만 부곽시킨다.

ㅡ 필자도 언론 정보 출신으로 사람들은 이런 소식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ㅡ 지금 뉴스랑 비교해도 별반 다르지는 않다. 그래서 필자는 뉴스는 안본다.

사실 필자도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하고 호주를 가는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조언을 하는 직업을 가지게 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깨닮음이 있었다. 그건 바로 사람이라는인류의 주인이… 경험을 위주로 모든걸 판단한다는 사실이다.

내가 판단하고 경험한게세상에 전부인냥 생각하고 남들에게 조언하고 내가 본 사람들이 망하고 성매매 한다고 호주에 가는 모든 여성들이 그렇게 생활 하겠거니 하는 사람들을보면 한마디로 안타깝다.

처음에 빛과 그림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한 것처럼 호주워킹에도 빛과 그림자가 있는 법이다. 내가 호주워킹의 그림자를 볼지 빛을 볼지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 포인트가 바로”준비” 다.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우주에서 가장 좋은 비자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발급이 쉽다. 대한민국 건강한 청년이라면 여권과 신용카드 결제, 신체검사를 받는것 만으로 1주일 안에 비자를 받을 수 있다.

ㅡ 현재는 위에서 언급 했듯이 잔고증명 등 최소한의 조건은 갖추어야 한다.

ㅡ 하지만 비자가 잘 나오는 것은 맞다.

ㅡ 현재는 구지 언급하지 않아도 많이 줄었다.

ㅡ 이유는 출산율 등을 감안하면 된다.

ㅡ 그래서 최근에는 조기유학 등 다녀오신 분들이 그리워서 다시 가는 경우가 많다.

영어 실력? 영어 준비? 비용적인여유? 이런 것들은 보지 않는다.

바로 호주워킹이 그림자가 많이 보였던 이유 중에 하나가 위의 것들 보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조심스럽게 판단해 본다.

ㅡ 지금은 본다.

왜냐면 호주워킹홀리데이 만큼 나 자신이 외국을 나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비자를 발급해 주는 것도드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해…. 잘된 사람들의 말만 듣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이야기만 듣고, 농장가서 대박 친 사람들이야기만 듣고 무작정 환상을 가지고 간다. 그럼 현지에서는 분명 잘 풀리지 않아 세상은 뜻대로 안되네푸념이나 하며 한국인 친구, 한국인 집, 한국인 일자리에서…. 한국에서 느껴보지 못한 대접을 받으며 살아간다. 그리고 자신이준비 없이 온 것은 생각하지 않고 호주워킹이 이상하다고 핑계를 된다.

핑계를 되기 전에…. 자신에게 진지하게 물어봤으면 좋겠다. “본인은 최선의 준비를 다 하셨습니까???”

제대로 된 곳에서 호주계획을 잡아보고 경험자의 말을 참고하고 여러 경험자를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의 조언을 들었습니까?

생각해 보길 바란다…..

ㅡ 현재도 똑같은것은 기본적인 준비에 영어를 많이 생각하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ㅡ 최소한 한국에서 기본적인 영어를 하고 가거나 필리핀을 들리더라도 최소한의 생활 및 일자리 구하기 위한 영어는 준비 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ㅡ 필리핀에서는 일자리 까지 구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무시하고 자기가 해보겠다고 하는 것은 욕심입니다.

ㅡ 차라리 한국에서 기본적인 경력을 쌓기 위해 알바를 하면서 모은 돈을 가지고 호주를 가면 호주에서의 삶은 정말 좋아질 것입니다.

시드니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여드렸습니다.

ㅡ 한국분들도 점점 발전을 했기에 지금은 기본적인 조건들은 많이 상향 평준화 되었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준비를 했다면… 호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이상한 나라가 아니다~~~~

가장 중요한 일에 대한 보답(월급)을본다면, 마트에서 10시간씩 5일을 일한다고 가정해 보자…

한국은 150만원 정도면 정말 잘 받는 거라고 한다. 200시간 기준으로 하는 이야기다. 결국 시간당 페이는 만원도 안된다는이야기다.

ㅡ 시급 기준은 한국도 최소 임금에 대한 규정이 생겼기에 많이 올랐습니다.

ㅡ 자전거 배달 시간당 만원 벌기 힘듭니다.

ㅡ 호주가면 더 벌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호주는 같은 컨디션으로 일한다면 최소 300만원 이상은번다. 한국의 두배다.

물론 그에 따른 호주 물가가 비싼 것도 맞다. 하지만 소고기나 삽겹살을구입해서 집에서 먹는다면 한국이랑 별반 다를 게 없다.

ㅡ 현재도 두배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평균적인 호주워홀러들의 생활비는 월 150만원이며 300만원을 번다면 월 150만원 정도가 세이브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농장을 가거나 공장에서 대박 나는 경우는 더 많이 벌기 때문에 사람들이 호주워킹에 환상을 가지는 이유다. 하지만 그런 환상을 가지기 전에… 농장과 공장에서 제대로 일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았는가???

ㅡ 예전에는 농장 공장에서 많이 벌었지만 지금은 청년들이 3D 일을 하면서 까지 호주를 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ㅡ 태양광 등 최신 일자리를 더 선호합니다.

ㅡ 이번에 호주 갔을때 청소업 원래 한국분들이 많이 했는데 이제는 남미 분들이 많더라구요.

한국에서의 생활을 생각해 보면 답은 쉽게 나온다.

우리나라는 회사에 전화해서 “무작정 저 일하고 싶습니다” 이러진 않는다.

먼저 필요한 게 바로 “이력서”다. 그다음이 인터뷰며…그 다음이 지인, 경력 마지막으로 중요한 건 바로”운”이다.

위에 조건들을 생각해 봤을때 운은 어쩔 수 없는 것이기에 나머지 부분들에 대한 능력을 반드시 키울 필요가 있다. 가장 필요한 능력이 이력서와 인터뷰를 할 수 있게 기본적으로 생활 할 수 있는 영어 실력이다.

ㅡ 이건 지금도 변함이 없네요.

혹자는 속으로 그런다. “저 놈 날 영어공부 시키려고 낚네?”

그런 생각을 가진… 호주 워킹 준비하며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깔끔하게 호주가면 된다. 그래서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잘 살면 된다. 난 그런 사람들을 신경 쓰고 싶지 않다.

다만 말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필자가 열심히 조언하고 공부시키고 친구 만들게 해준 사람들은 호주의 빛을 보는 경험을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는 거다.

필자가 준비시켜 보낸 사람 중에는 정말 다양하게 호주의 빛을 경험한 사람들이 많다.

브리즈번 공항에서 바리스타 하던 사람, 시드니 헤밀턴 아일랜드 리조트에서일한사람, 골드코스트 파이 집에서 일한사람, 알칼룰루 리조트에서일한사람, 브리즈번 잉햄공장에서 일한사람, 발라렛에서 용접 RSMS 비자를 준비중인 사람 등등등

ㅡ 좋아 보입니다. 현재는 한국와서 지방에 아파트 사고 잘 살고 있습니다.

브리즈번 공항 커피숍에서 일한 ‘열심히 사는 사람’

한국에서 일은 반정도 하는데 돈은 두배를 벌고, 여유가 있고 할일은 딱 하면 되는 그런 근무 환경을 가진 나라가 바로 호주다. 제대로 호주에서 일한 사람은 100% 호주를 좋아한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정시 퇴근에 야근 수당은 1.5배 주말에 일하면 2배를 번다.

예전에 리조트 같은 곳에 알선을 해주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은 주말 시급 4만원을 받았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일당이 아니라 시급이다~~~~

그리고 말이 되니 외국 나가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가 있다. 상상해보라. 우리나라에서 한국말은 못하는데 과연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지……

호주워킹을 간다고 생각했다면 영어는 필수다. 필리핀에서 기초를 잡던 호주를 바로 가던 집에 여유가 있어서 학생비자를 가던, 농장을 가던 그렇다.

사람들은 다 안다. 영어가 필수라는 사실을 하지만 못하는 이유가 바로 돈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는 것이… 그럼 시급 쌘 호주가서돈을 좀 벌고 번 돈으로 어학 공부를 해야지라며 안타까운 계획을 세운다. 필자를 포함 호주워킹을 경험한백프로의 한국인… 가자마자 일해서 번 돈으로 3달 학원비를 올인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내가 이상한 사람들만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랬다.

ㅡ 지금은 판단 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진 않다.

왜냐면 3달 학원비를 벌기 위해서는 적어도 3달 이상은 죽도록 고생해야 한다.

새벽 3시에 일어나는 새벽 청소를 하고 그거론 모자라기에 일자리를 하나 더 구한다.  결국 매일매일새벽 3시에 일어나고 다른 일자리를 하게 되면 솔직히 피곤하다. 힘들다. 그렇지만 처음엔 견딘다. 열정이 있기에 꿈이 있기에…

ㅡ 위 부분은 잊혀지지 않는 제 경험입니다.

사람이 간사한 동물이라는 이야기가 들리듯… 세 달이 넘어가면서 생각이 바뀐다. 아니 더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돈이 아깝다. 호주에 와서 세 달을 죽도록 고생했는데 그걸로 영어학원에 올인하자니… 내가 너무 고생해서 번돈이기에 쉽게 쓸 수 없다. 결국은 공부는 못하고 친구는 한국인 애들 밖에 없고 일자리도 한국인 일자리니 드는 생각은하나다.

“ㄴ ㅐ ㄱ  ㅏ 여기서 머하는 짓이지? 이러려고 12시간 비행기 타고 왔나??” 자괴감에 빠지고 친구는 없고 심심하니 가는 곳이 바로 카지노다. 호주워홀러들이 카지노를 가는 이유는 바로 3가지다.

첫째, 심심하다 재미를 원한다.

둘째, 여기가 호주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우치길 바란다.

셋째, 모아놓은 돈이 조금은 있다.

그러면 모은 돈을 조금만 가지고 가서 처음에는 잘 딴다. 카지노에서 돈을 따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 그것만큼 재미 있는 건 또 없다고… 그럼 이젠 재미가 들려 매일 가기 시작한다. 점점 카지노 가는 시간이 늘어난다. 돈은 계속 따다가 한번에 팍 잃는다. 더 이상 이성이 제어가 되지 않는다. 벌어 논 돈이고 머고 모든 걸 탕진하게 된다.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필자를 포함해서… 그런 사람을 본적이 있고 호주워홀러들의 10프로 정도는 경험하고 있는 사실이다.

“호주는 망할 나라 구나…돌아가자” 최근 조기귀국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대변한다.

ㅡ 저도 2017년에 같은 마음을 느낀 적이 있지만 망할 나라라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ㅡ 커뮤니티에 나오는 부정적인 시각에 대한 대변입니다.

난 사람들이 정말 좋은 호주워킹홀리데이를 위처럼 낭비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비용도 마련해서… 호주의 제대로 된 모습을 보길 바란다. 호주에서 계속 살고 싶다. 영주권을 도전해 볼까? 하는 기분을 들어보기를 바란다. 외국인 친구를 꼭 사귀어 보기를 바란다. 제대로 된 일자리에서 꾸준히 일해서 돈도 좀 제대로 벌어보기를 바란다. 아무 생각없이 영어책 한 권 들고 호주의 공원을 거닐면서 여유를 맛봐 보기를 바란다.

이런 모든 것들을 이루기 위한 핵심 키워드가 다시 말해 “비용적인안정이 있는 준비”다. 비용이 안정적이라면 필리핀호주를 연계해서 영어를 쓸 수 있게 만들고 이력서를 선생님에게 검사 받고, 추천인도 받고 자기소개서도깔끔하게 쓰고 이렇게 나온 이력서를 가지고 호주 일자리 도전하고… 도전하고… 도전하고~~~ 그러면 결국 호주 일자리를 구한다.

주위에 만약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간 사람이 있다면 물어보길 바란다.

호주인 밑에서 제대로 된 시급을 받고 일했는데 호주워킹홀리데이가 이상한지…..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호주의 환경이 좋다는 이야기다.

부디 필자가 이야기 하는 부분들을 명심하고 깨우치고 나한테 어울리는 준비 방법을 찾아서

최대한 노력해 보기를 바란다. 충분한 자금이 없다면 무작정 가지 말고한국에서 어느 정도 벌어서 가기를 바란다.

그러면… 빛이 있는 긍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호주워킹홀리데이가될 것이라 확신한다.

호주워킹홀리데이의 준비 부분에서 확실한 신념이 있기에 필자도 “호주워킹성공프로젝트” 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나름대로의 제대로 된 준비를 시켜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궁금한 사람은 네이버에 검색해 보면 안다.

준비 잘 시켜서 잘된 사람이 나에게 고맙다고 한마디 하는 것 만큼 보람된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필자에게 도움을 받은 학생이 남긴 감사편지를 첨부하며…

호주워킹을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이 호주워킹홀리데이의 “빛” 을 보기를 소망해 본다~!!

* 이 글은 나름대로의 정보를 종합한 것이므로 사실과 다른 부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ㅡ 실제 학생의 후기 입니다. 띄어쓰기 등은 따로 편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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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안녕하세요

두서없이 어디다가 글을써야할지몰라 여기에다 글몇자적습니다..

30일에 호주로출국하는 제대 세달지난 이근우라고합니다

21살나이지만일만일만죽어라하면서 살아온 짧은삶이지요

집이 여유가 있지않아서 이래저래 삐대는짓따위는 할생각도없고 할수도없는저입니다

그래서 어릴적부터 굴러다닌몸이라 안정적인일을 정말이지 해보고싶어서 찾아본직업이

경찰이고 무척이나활동적이라는소리를 듣는저에게 안성맞춤이라생각해오며살았고

군생활도 의무경찰생활을하였지요.

그저 뛰는일에 철밥통이란생각에 마냥좋았습니다..

그런던어느날 군생활중에 문득 제대하고 죽어라 준비해서 경찰이되면(경찰직공무원준비하시는분들힘든거알아요

비하하는거아닙니다..)

정말이지 그평생직일텐데 그이상 내가 더잘하는게 없을까 ? 내가일을하면서 행복할수있는게없을까?

라는생각중에 우연히 책한권을접하게됬고 거기에서 만난 유학센터

그리고 창윤이형..

유학센터 에서 일을하시는 창윤이형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저에게 내가 아는거라곤 주위에 직업이란건 공무원밖에없엇던저에게

정말이지 철밥통하나만바라보며 살아온제인생길에 쩍쩍갈라저가는

정말 심심한 제 인생길에 새로운길을열어주고 닦아주신분입니다.

호주간다고 뭐가 달라지는걸바라는거아닙니다.

저 다녀와서도 저한테 더맞는 제가더잘할수있는일 못찾으면 돌아와서 하던경찰준비마저할겁니다

다만 정말 한평생사는데 하나만바라보던 자칫하면 심심해버릴뻔한 제 미래를 구원해준

창윤이형

정말 고맙다는말은 진지하게 처음하는거같습니다

유학상담사와 유학준비생이 아닌 정말 친형과 동생 으로 대해주신 창윤이형

공부안할꺼면 아에가지말라던 준비안하고가면 망한다는

따끔한말도아끼지 않는형

제가아니고 제 인생이 형한테 감사하답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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